펫푸드 기업 네츄럴코어는 반려동물과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개발한 맞춤형 펫푸드 '동행·케어' 제품군의 누적 판매량이 200만개를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동행·케어 제품군은 고양이의 소화를 돕기 위한 펫푸드를 비롯해 채식 레시피 기반 제품, 각종 동물성 단백질 알러지 케어 제품, 소매점 전용 펫푸드 등이다.
해당 제품군은 별도의 식단 관리가 필요한 반려동물 가족을 위한 케어 라인과, 오프라인 펫 전문점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동행 라인으로 마련됐으며 해당 지원 활동은 지난 2017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네츄럴코어 관계자는 "네츄럴코어의 '동행·케어' 제품군은 단순한 사료의 개념을 넘어 반려동물과 반려동물 가족의 행복한 삶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브랜드 철학을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사회를 위한 따뜻한 손길을 건네며 반려동물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상생을 실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