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셀리턴은 물리치료학 분야 권위자인 문옥곤 호원대학교 교수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제품 연구개발과 임상 검증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문옥곤 교수는 물리치료 및 재활치료 분야에서 선도적인 연구를 수행해온 전문가로, 최신 IT 기술을 접목한 재활치료 연구와 신체 균형·근력 향상 분야에서 혁신적인 연구를 수행하며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 증강현실을 활용한 운동 프로그램 효과 검증, 중년층의 신체 건강 지표 연구, 효과적인 재활 운동 방법론 개발 등 다양한 연구를 진행해왔다.
문 교수는 셀리턴의 익스럭스 제품의 신뢰도와 경쟁력 제고를 위한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익스릭스는 마사지 기기로, 물리적 방식의 일반 마사지 기기와 달리 광범위한 화학적·전기적 자극을 통해 체내 균형을 조정하고 치유 과정을 돕는 제품이다.
셀리턴 관계자는 "문옥곤 교수님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셀리턴 대표 제품 중 하나인 익스럭스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전문가들과 협력해 익스럭스가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인 홈케어 솔루션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