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에서 쿠빙스는 프리미엄 원액기와 상업용 오토 진공블렌 셰프 CB1000 등 주력 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는 물론 글로벌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셰프 CB1000'의 진공 기술력을 강조한 시연은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쿠빙스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입증했다.
'셰프 CB1000'은 원터치 작동만으로 방음 커버 자동 개폐, 진공, 초고속 블렌딩 등 다양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편의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한 설계를 통해 프리미엄 주스를 빠르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쿠빙스 관계자는 "이번 캔톤페어에서는 관람객 증가에 따라 쿠빙스 부스에도 꾸준한 방문이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주서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전 세계 바이어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유은규기자 ekyo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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