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일본 도쿄에서 종가 김치를 알리기 위한 팝업스토어(임시매장) '김치 블라스트 도쿄 2025'가 전시 첫날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대상 측에 따르면 전시 첫날인 지난 29일에는 하루 약 1800여명이 매장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는 도쿄 시부야구의 '크레인즈 6142'에 지상 3층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하고 종가 브랜드의 철학과 발효 기술 등을 알리고 있다.
또 종가 브랜드 앰배서더(홍보 대사)인 그룹 세븐틴 멤버 호시가 나오는 영상을 매장 곳곳에서 송출하고 있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이번 팝업이 글로벌 넘버원(No.1) 김치 브랜드로서 종가의 입지를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내달 5일까지 김치 블라스트 도쿄 2025를 운영한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대상이 지난 29일부터 종가 김치를 알리기 위한 '김치 블라스트 도쿄 2025' 전시장을 일본 도쿄에서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전시장에 방문한 방문객들의 모습. 대상 제공
대상 측에 따르면 전시 첫날인 지난 29일에는 하루 약 1800여명이 매장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는 도쿄 시부야구의 '크레인즈 6142'에 지상 3층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하고 종가 브랜드의 철학과 발효 기술 등을 알리고 있다.
또 종가 브랜드 앰배서더(홍보 대사)인 그룹 세븐틴 멤버 호시가 나오는 영상을 매장 곳곳에서 송출하고 있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이번 팝업이 글로벌 넘버원(No.1) 김치 브랜드로서 종가의 입지를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내달 5일까지 김치 블라스트 도쿄 2025를 운영한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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