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이 사업은 SaaS 중심의 생태계 육성을 목표로 하며, 유망 SaaS 기업을 발굴해 지원한다.
브이웨이는 '2024년 유망 SaaS 개발·육성 지원' 사업 선정에 이어 2025년 연속해 SaaS 지원사업으로 '2025년도 초거대 AI기반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역량 지원'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브이웨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능형 ALM/eQMS 솔루션인 'Teamer'의 SaaS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판매 확대를 가속화할 예정이다.
브이웨이는 해당 사업을 통해 초거대 AI를 이용해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의 요구사항을 자동으로 검증하고 추천하는 서비스를 SaaS 기반으로 제공한다.
브이웨이 노경현 대표이사는 "지능형 ALM/eQMS 솔루션 Teamer를 통해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요구사항의 오류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개발 생산성 및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유은규기자 ekyo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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